자비스는 Personal Behavioral AI입니다. 일반적인 범용 챗봇보다, 개인의 행동·습관·하루 흐름 맥락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확인·정리·알림을 한곳에서 맡기는 쪽을 목표로 합니다.
채팅이나 짧은 명령으로 “지금 필요한 것”을 말하면, 연결된 도구·기록·알림으로 이어 주는 형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1125 Labs 서비스(마켓 팩터, 디아블로 백서 등)와도 연결되는 개인 행동 허브에 가깝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같은 종류의 확인을 반복합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뭐가 컸지?”, “할 일 중 지금 할 것”, “어제 적어 둔 메모가 어디 있지?”처럼 정보는 이미 어딘가에 있는데 찾아가는 경로가 흩어져 있습니다.
긴 프롬프트를 쓰게 만들기보다, “오늘 할 일”, “브리핑 요약”, “이거 나중에”처럼 짧은 명령으로 끝나게 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답도 긴 에세이보다 다음에 할 행동 위주로 짧게 내려야 합니다.
모델이 모든 사실을 외우게 하기보다, 이미 있는 기록·대시보드·캘린더와 개인 행동 맥락을 조회하게 만드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비스는 그 연결을 감추지 않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드러내는 방향을 검토 중입니다.
Personal Behavioral AI일수록 데이터가 쌓이기 쉽습니다. 필요한 맥락만 남기고, 만료·삭제 규칙을 먼저 정하는 쪽을 목표로 합니다. 관련 원칙은 개인정보 처리방침과도 맞춰 갈 예정입니다.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을 정리하는 개발 중 단계입니다. 공개 URL은 아직 없으며, 쓸 만한 흐름이 나오면 다른 프로젝트처럼 허브에 상태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무엇을 자동화할지 / 무엇을 사람이 할지”, 그리고 행동 맥락을 어디까지 기억할지 범위를 나누는 일이 우선입니다.